안세영이 총대 메고 협회 저격한 거 결과 떴는데 진짜 가관이네

꽇놀이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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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랑 커뮤니티에 안세영 관련해서 문체부 감사 결과 올라온 거 봤는데 진짜 충격 그
자체임. 올림픽 끝나고 안세영이 왜 그렇게 인터뷰에서 작심 발언했는지 이제야 다 이해가
가는 수준임.

일단 제일 어이없는 게 후원 물품 강제하는 규정인데 이거 진짜 선 넘었음. 배드민턴은
신발이나 라켓이 경기력에 직결되는 예민한 장비인데 이걸 무조건 협회 후원사 걸로만 쓰게
강제했다는 게 말이 됨?

안세영이 발바닥 물집 잡히고 부상 위험 있다고 자기한테 맞는 신발 신게 해달라고 그렇게
요청했는데도 협회는 규정 타령하면서 씹었다는 게 이번에 다 드러남. 심지어 다른 종목은
이런 규정 거의 없는데 배드민턴 협회만 유독 이 지랄이었다는 게 레전드임.

게다가 협회 간부들이 후원사한테 뒷돈 비스무리하게 물품 챙긴 정황도 포착됐다는데 이건 진짜
범죄 아님? 선수들은 피땀 흘려서 금메달 따오는데 뒤에서는 자기들 배 채우느라 바빴다는 게
너무 투명하게 보임.

안세영이 그동안 얼마나 답답했을지 상상도 안 감. 20살 초반 어린 선수가 자기 커리어 다
걸고 목소리 내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진짜 대단한 듯. 만약 안세영이 금메달 못 땄으면
협회가 묻어버렸을 텐데 실력으로 증명하고 터뜨린 게 신의 한 수였음.

문체부에서도 이번에 제대로 벼르고 있는지 협회장 해임 요구하고 제도 개선하라고 강하게 압박
넣는 중이라 함. 이참에 썩은 물들 싹 다 갈아엎고 선수들이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안세영은 최근에 다시 대회 복귀해서 여전히 압도적인 실력 보여주던데 멘탈이 진짜 외계인
급인 것 같음. 그 난리통 속에서도 자기 할 일 묵묵히 하는 거 보면 응원 안 할 수가
없음.

진짜 이번 사건 계기로 우리나라 체육계에 뿌리 깊게 박힌 부조리들 다 청소됐으면 함.
안세영은 그냥 배드민턴 전설이 아니라 한국 스포츠 판을 바꾼 영웅으로 남을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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