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 보다가 좀 의외인데 개쩌는 소식 하나 봄. 이번에 3·8 민주의거 기념식
대전에서 열린다는데 여기에 윤하 노래가 나온다고 함.
3·8 민주의거가 4·19 혁명 도화선이 된 충청권 최초 민주화운동이라 역사적으로 엄청 큰
행사인데, 여기서 가수 아샤트리랑 뮤지컬 배우들이 윤하의 오르트구름을 부른다고 하네.
사실 오르트구름 가사 자체가 두려움 없이 나아가는 그런 내용이라 민주주의 향해 달려갔던 그
시절 학생들 정신이랑 딱 맞는 느낌이긴 함. 가사 중에 끝이라는 건 없다는 식의 메시지가
많아서 그런가 기념공연 곡으로 픽된 듯함.
보훈부 장관도 66년 전 대전 학생들의 의로운 외침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라고 강조한
거 보니까 행사 규모가 꽤 큰 것 같음. 마지막에는 3·8 찬가 다 같이 제창하면서
끝난다는데 라인업이 은근히 트렌디해서 놀랐음.
역시 윤하는 이제 단순한 가수가 아니라 거의 국가적인 희망의 아이콘 수준인 듯함. 예전에
사건의 지평선으로 역주행할 때부터 알아봤지만 노래들이 워낙 파이팅 넘치고 메시지가 좋아서
이런 공적인 자리에도 찰떡같이 어울리는 것 같음.
솔직히 요즘 아이돌 노래들은 이런 엄숙한 행사에 쓰기 좀 애매할 때가 많은데 윤하 노래는
남녀노소 다 좋아하고 가사 의미도 깊어서 국민 가요 느낌 제대로 나는 듯함.
나중에 공연 영상 뜨면 한번 찾아봐야겠음. 66년 전 학생들의 외침을 요즘 노래로
재해석한다는 게 되게 신선하기도 하고 의미도 있어 보임. 8일 대전시청에서 한다니까 근처
사는 사람들은 직접 가서 봐도 괜찮을 듯함.
진짜 윤하 노래는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사람 마음을 좀 뜨겁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음. 이번 기념식도 그 시절 뜨거웠던 열기가 잘 전달되는 그런 행사가 됐으면 좋겠음.
대전에서 열린다는데 여기에 윤하 노래가 나온다고 함.
3·8 민주의거가 4·19 혁명 도화선이 된 충청권 최초 민주화운동이라 역사적으로 엄청 큰
행사인데, 여기서 가수 아샤트리랑 뮤지컬 배우들이 윤하의 오르트구름을 부른다고 하네.

사실 오르트구름 가사 자체가 두려움 없이 나아가는 그런 내용이라 민주주의 향해 달려갔던 그
시절 학생들 정신이랑 딱 맞는 느낌이긴 함. 가사 중에 끝이라는 건 없다는 식의 메시지가
많아서 그런가 기념공연 곡으로 픽된 듯함.
보훈부 장관도 66년 전 대전 학생들의 의로운 외침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라고 강조한
거 보니까 행사 규모가 꽤 큰 것 같음. 마지막에는 3·8 찬가 다 같이 제창하면서
끝난다는데 라인업이 은근히 트렌디해서 놀랐음.
역시 윤하는 이제 단순한 가수가 아니라 거의 국가적인 희망의 아이콘 수준인 듯함. 예전에
사건의 지평선으로 역주행할 때부터 알아봤지만 노래들이 워낙 파이팅 넘치고 메시지가 좋아서
이런 공적인 자리에도 찰떡같이 어울리는 것 같음.
솔직히 요즘 아이돌 노래들은 이런 엄숙한 행사에 쓰기 좀 애매할 때가 많은데 윤하 노래는
남녀노소 다 좋아하고 가사 의미도 깊어서 국민 가요 느낌 제대로 나는 듯함.
나중에 공연 영상 뜨면 한번 찾아봐야겠음. 66년 전 학생들의 외침을 요즘 노래로
재해석한다는 게 되게 신선하기도 하고 의미도 있어 보임. 8일 대전시청에서 한다니까 근처
사는 사람들은 직접 가서 봐도 괜찮을 듯함.
진짜 윤하 노래는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사람 마음을 좀 뜨겁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음. 이번 기념식도 그 시절 뜨거웠던 열기가 잘 전달되는 그런 행사가 됐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