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타니 돌아가는 꼴 보면 진짜 어이가 없음. 50-50 할 때만 해도 아 저게 진짜
가능한 수치인가 싶었는데 기어이 찍어버리는 거 보고 그냥 뇌 정지 오더라. 이게 현실인지
게임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임.
다저스 가서 첫 시즌에 바로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끼는 거 보니까 이건 뭐 신이 점지해준
인생인가 싶음. 돈은 돈대로 역대급으로 받고 성적은 성적대로 말도 안 되게 찍어버리니
비현실적이라는 말 말고는 할 말이 없음.
사실 예전에는 투타겸업 한다고 할 때 금방 퍼질 줄 알았음. 사람 몸이 기계도 아니고
어떻게 매일 경기에 나오면서 투수랑 타자를 다 하겠나 싶었거든. 근데 팔꿈치 수술하고
나서도 타자로만 저 성적 내는 거 보면 걍 인자강 그 자체인 듯.
야구 만화 작가가 스토리 이렇게 쓰면 개연성 없다고 독자들한테 욕 뒤지게 먹을 수준임.
주인공 보정도 정도껏 해야지 이건 뭐 밸런스 붕괴 수준이라 상대 팀 입장에서는 진짜 재앙이
따로 없겠다 싶네.
내년에 다시 투수 복귀한다는데 솔직히 기대되면서도 좀 무서움. 타자만 해도 이미 메이저리그
씹어먹는 역대급 타자인데 여기서 투수까지 다시 예전처럼 던지면 진짜 야구라는 종목 자체가
오타니 한 명의 쇼가 되는 거 아님?
인성도 바르다고 소문나고 피지컬에 얼굴까지 다 가졌는데 야구 실력까지 저러니까 솔직히 시기
질투도 안 생김. 그냥 나랑은 다른 차원의 존재를 보는 느낌이라 경이롭기까지 함. 같은
아시아인으로서 자부심 느껴진다는 말도 이제는 너무 식상할 정도임.
솔직히 우리나라 선수였으면 진짜 매일이 축제고 국경일 선포해야 한다고 난리 났을 듯. 일본
애들이 부러운 건 딱 하나임, 저런 선수가 자기 나라 사람이라는 거랑 그 활약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는 거.
앞으로 몇 년이나 더 전성기 유지할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이 페이스면 베이브 루스고 뭐고
오타니가 야구 역사상 역대 고트 확정이라고 봄. 나중에 우리 손자 세대들한테 오타니 경기
라이브로 봤다고 자랑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온 듯함.
그냥 지금은 까는 거 다 의미 없고 이 괴물이 어디까지 가나 지켜보는 게 제일 재밌는 거
같음. 내년 시즌 투타겸업 다시 시작하면 또 어떤 말도 안 되는 기록을 세울지 벌써부터
궁금해짐.
가능한 수치인가 싶었는데 기어이 찍어버리는 거 보고 그냥 뇌 정지 오더라. 이게 현실인지
게임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임.
다저스 가서 첫 시즌에 바로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끼는 거 보니까 이건 뭐 신이 점지해준
인생인가 싶음. 돈은 돈대로 역대급으로 받고 성적은 성적대로 말도 안 되게 찍어버리니
비현실적이라는 말 말고는 할 말이 없음.
사실 예전에는 투타겸업 한다고 할 때 금방 퍼질 줄 알았음. 사람 몸이 기계도 아니고
어떻게 매일 경기에 나오면서 투수랑 타자를 다 하겠나 싶었거든. 근데 팔꿈치 수술하고
나서도 타자로만 저 성적 내는 거 보면 걍 인자강 그 자체인 듯.
야구 만화 작가가 스토리 이렇게 쓰면 개연성 없다고 독자들한테 욕 뒤지게 먹을 수준임.
주인공 보정도 정도껏 해야지 이건 뭐 밸런스 붕괴 수준이라 상대 팀 입장에서는 진짜 재앙이
따로 없겠다 싶네.
내년에 다시 투수 복귀한다는데 솔직히 기대되면서도 좀 무서움. 타자만 해도 이미 메이저리그
씹어먹는 역대급 타자인데 여기서 투수까지 다시 예전처럼 던지면 진짜 야구라는 종목 자체가
오타니 한 명의 쇼가 되는 거 아님?
인성도 바르다고 소문나고 피지컬에 얼굴까지 다 가졌는데 야구 실력까지 저러니까 솔직히 시기
질투도 안 생김. 그냥 나랑은 다른 차원의 존재를 보는 느낌이라 경이롭기까지 함. 같은
아시아인으로서 자부심 느껴진다는 말도 이제는 너무 식상할 정도임.
솔직히 우리나라 선수였으면 진짜 매일이 축제고 국경일 선포해야 한다고 난리 났을 듯. 일본
애들이 부러운 건 딱 하나임, 저런 선수가 자기 나라 사람이라는 거랑 그 활약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는 거.
앞으로 몇 년이나 더 전성기 유지할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이 페이스면 베이브 루스고 뭐고
오타니가 야구 역사상 역대 고트 확정이라고 봄. 나중에 우리 손자 세대들한테 오타니 경기
라이브로 봤다고 자랑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온 듯함.
그냥 지금은 까는 거 다 의미 없고 이 괴물이 어디까지 가나 지켜보는 게 제일 재밌는 거
같음. 내년 시즌 투타겸업 다시 시작하면 또 어떤 말도 안 되는 기록을 세울지 벌써부터
궁금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