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울 택시 기본요금 4800원 찍고 나서 솔직히 손이 잘 안 감. 예전에는 술
한잔하고 아 좀 피곤하네 싶으면 그냥 편하게 탔는데 요즘은 미터기 올라가는 속도 보면 술이
확 깨는 기분임.
특히 밤 10시부터 심야 할증 붙는 게 진짜 오버라고 생각함. 예전엔 자정부터였는데 시간
앞당겨지고 나서부터는 술자리도 일찍 끝내야 하나 눈치 보게 됨. 할증 붙으면 기본요금
시작부터가 6700원인가 그런데 이거 몇 번 타면 치킨 한 마리 값 그냥 공중분해됨.
근데 요금은 올랐으면서 서비스가 그만큼 좋아졌냐 하면 그건 또 아닌 것 같음. 아직도
단거리 간다고 하면 대놓고 눈치 주거나 한숨 쉬는 기사님들 은근히 많음. 카카오택시로
불러도 목적지 보고 골라 태우는 거 여전한 느낌이라 탈 때마다 스트레스임.
요즘에는 아이오닉이나 EV6 같은 전기차 택시가 진짜 많아졌는데 이게 또 장단점이 확실함.
차 자체는 조용해서 좋은데 기사님들이 회생제동 조절 못 하면 진짜 멀미 지옥임. 뒷좌석에서
폰 좀 보려고 하면 속 울렁거려서 그냥 창밖만 멍하니 보게 됨.
솔직히 친절하고 운전 깔끔하게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확률상 복불복이 너무 심한 게
문제임. 차라리 우버나 타다 같은 서비스가 더 팍팍 들어와서 경쟁이 붙어야 하는데 규제
때문인지 뭔지 지지부진한 거 보면 소비자 입장에서 답답함.
결론적으로 지금 택시는 가성비가 너무 바닥을 치는 느낌임. 웬만한 거리는 그냥 버스나
지하철 막차 기를 쓰고 타거나 아예 따릉이 타는 게 정신 건강이랑 지갑에 훨씬 이득인
듯함. 앞으로 요금 또 올린다는 소리 들리면 진짜 택시랑 손절해야 할지도 모르겠음.
한잔하고 아 좀 피곤하네 싶으면 그냥 편하게 탔는데 요즘은 미터기 올라가는 속도 보면 술이
확 깨는 기분임.
특히 밤 10시부터 심야 할증 붙는 게 진짜 오버라고 생각함. 예전엔 자정부터였는데 시간
앞당겨지고 나서부터는 술자리도 일찍 끝내야 하나 눈치 보게 됨. 할증 붙으면 기본요금
시작부터가 6700원인가 그런데 이거 몇 번 타면 치킨 한 마리 값 그냥 공중분해됨.
근데 요금은 올랐으면서 서비스가 그만큼 좋아졌냐 하면 그건 또 아닌 것 같음. 아직도
단거리 간다고 하면 대놓고 눈치 주거나 한숨 쉬는 기사님들 은근히 많음. 카카오택시로
불러도 목적지 보고 골라 태우는 거 여전한 느낌이라 탈 때마다 스트레스임.
요즘에는 아이오닉이나 EV6 같은 전기차 택시가 진짜 많아졌는데 이게 또 장단점이 확실함.
차 자체는 조용해서 좋은데 기사님들이 회생제동 조절 못 하면 진짜 멀미 지옥임. 뒷좌석에서
폰 좀 보려고 하면 속 울렁거려서 그냥 창밖만 멍하니 보게 됨.
솔직히 친절하고 운전 깔끔하게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확률상 복불복이 너무 심한 게
문제임. 차라리 우버나 타다 같은 서비스가 더 팍팍 들어와서 경쟁이 붙어야 하는데 규제
때문인지 뭔지 지지부진한 거 보면 소비자 입장에서 답답함.
결론적으로 지금 택시는 가성비가 너무 바닥을 치는 느낌임. 웬만한 거리는 그냥 버스나
지하철 막차 기를 쓰고 타거나 아예 따릉이 타는 게 정신 건강이랑 지갑에 훨씬 이득인
듯함. 앞으로 요금 또 올린다는 소리 들리면 진짜 택시랑 손절해야 할지도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