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노엠 장관, 결국 경질이라니!

헬로베이뷔b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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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어요. 크리스티 노엠 국토안보부 장관이 결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경질당했다고 해요. 솔직히 최근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는데, 이렇게 갑자기 끝날
줄은 상상도 못 했네요.

이게 불과 며칠 전인 3월 3일부터 4일까지 이어진 의회 청문회 때문인 것 같더라고요.
거기서 진짜 난리도 아니었다고 하던데, 나도 기사 보면서 입이 떡 벌어졌잖아.





제일 논란이 됐던 건, 무려 2억 2천만 달러짜리 광고 캠페인이었어요. 이민자들에게 자진
출국을 권유하는 내용이었는데, 문제는 광고에 노엠 장관 본인이 대놓고 나왔다는 점이죠.
심지어 트럼프 대통령이 승인했다고 했다가, 대통령은 몰랐다고 발뺌하는 바람에 더
시끄러워졌대요.

그뿐만 아니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희생자들을 "국내 테러"와 연결 지으면서
성급하게 발언한 것도 엄청난 비난을 받았어요. 야당 의원들은 물론이고 일부 공화당
의원들까지 비판했다고 하니, 상황이 얼마나 안 좋았는지 알만하죠.

그리고 심지어 핵심 보좌관과의 불륜 루머까지 터져 나왔잖아요? 본인들은 부인했지만,
이런저런 잡음이 계속 나오면서 리더십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던 것 같아요.





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3월 5일, 노엠 장관을 경질하고 3월 31일부터는 마크웨인 멀린
상원의원이 그 자리를 맡을 거라고 발표했어요. 대신 노엠 장관은 "아메리카의 방패
특사"라는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될 거라는데, 이게 또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하네요.

작년 11월 5일에서 6일 사이에 에콰도르에 방문해서 미국 군사 기지 설립 논의를 했던
것도 기억나요. 당시 에콰도르 국민투표를 앞두고 있던 상황이라 더 주목받았었죠. 정말 재임
기간 내내 조용할 날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이번 경질 소식을 들으면서, 정말 정치의 세계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됐네요.



새로운 국토안보부 장관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앞으로 계속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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