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에이전시 에스팀, 상장 첫날부터 난리난 이유

레서팬더00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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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주식시장 보다가 진짜 깜짝 놀랐잖아. 다들 '따따블' 이야기만 하길래, 나도
설마 했는데, 에스팀이 이걸 해내더라고!





모델 한혜진, 장윤주 같은 탑 모델 소속사로 유명한 에스팀이 드디어 3월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어. 그런데 첫날부터 공모가 8,500원 대비 무려 300%가 오른
34,000원에 거래되더라고. 진짜 대박 아냐?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했거든. 그냥 모델 매니지먼트 회사인 줄 알았더니, 브랜딩 콘텐츠랑
인플루언서 IP 기반 사업을 엄청 탄탄하게 하고 있었더라.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이 무려 1334.91대 1을 기록했을 때부터 심상치 않다고 생각했지.
전체 참여 기관 중 99.9%가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일반 투자자 청약도 엄청났어. 경쟁률이 1960.87대 1에 달했고, 청약 증거금만 약
3조 7501억 원이 몰렸다고 하니, 이미 예고된 흥행작이었다 싶어.





에스팀이 SM엔터테인먼트랑도 관계사라 시너지가 더 나는 걸까 싶기도 해. 실제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355억 7400만 원, 영업이익은 20억 1000만 원을
기록했다더라고.

이번 상장으로 에스팀이 약 153억 원 정도 자금을 확보했다던데, 이걸로 국내 유망
디자이너 브랜드 인큐베이팅 투자 확대나 뉴욕 지사 설립까지 추진한다고 하니 앞으로가 더
기대돼.

나처럼 패션이나 콘텐츠 쪽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에스팀의 행보를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아. 단순히 모델 기획사를 넘어 트렌드를 이끄는 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것 같아서
정말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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