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설마 했는데 진짜 겨울로 돌아간다고?

자리몽당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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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아침부터 후덥지근한가 했더니, 날씨가 또 제대로 통수를 치더라.





금요일인 오늘(3월 6일), 전국이 종일 흐린 가운데 비랑 눈이 오락가락했어. 특히
중부지방은 오전부터 밤까지 찔끔찔끔 내리더라. 강원 산지에는 최대 5cm, 경기 동부나
충북 북부 같은 곳엔 1cm 안팎의 눈이 쌓일 수 있다고 하네.

진짜 어제보다 기온이 1도에서 9도나 뚝 떨어졌다니까. 지금 서울은 1.5도인데, 낮에도
5~6도밖에 안 돼서 체감 온도는 더 추울 거야. 오후부터는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서 옷
단단히 입어야 할 듯!

그리고 서울 포함 수도권은 미세먼지도 '나쁨' 수준이래. 비나 눈이 얼어붙어서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운전하는 사람들은 조심해야겠어.

이렇게 건조하고 바람까지 부는 날씨 때문에 걱정되는 소식도 있어. 경남 지역이 지금 산불
때문에 초비상이야.

특히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달집 태우기' 같은 불을 사용하는 행사가 330곳 넘게 예정되어
있다고 하더라. 경남도에서 강풍 예보 때문에 자제 요청까지 했는데, 진짜 큰일 나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





지난 겨울 광주나 전남은 강수량이 평년의 60%밖에 안 됐대. 안 그래도 메말랐는데,
강풍까지 부니 산불 위험이 확 올라가는 거지. 3월부터 5월까지도 평년보다 비가 적게 올
확률이 높다고 하니, 앞으로가 더 걱정된다.

이번 주말에는 더 추워진다더라. 서울 같은 중부 내륙은 아침 기온이 다시 영하권으로 뚝
떨어진대.

진짜 꽃샘추위가 제대로 오는 모양이야. 다들 건강
관리 잘하고, 특히 불 조심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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