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지사 김진태, 재선 도전길 험난할까?

알럽쏘마취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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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원도 정치판이 아주 뜨겁잖아? 현직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의 한판 승부가 진짜 볼만할 것
같아.

처음에는 김진태 지사가 현직 프리미엄을 가지고 갈 줄 알았어. 지난 2023년 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이끌면서, 산림, 환경, 군사, 농업 등 4대 핵심 규제 권한을
이양받는 데 큰 역할을 했거든.

근데 이게 재선으로 바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이야기가 많더라고. 특히 6월 3일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두고 우상호 전 수석이 '전국 1호 단수공천'을 받으면서 선거
분위기가 확 달아올랐어.

진짜 놀라운 건 최근 여론조사 결과야. 지난 2월 초 MBC 강원 3사 공동 여론조사에서는
우상호 후보가 49.8%를 기록하면서 김 지사와의 격차를 두 자릿수로 벌렸다는 결과도
나왔더라고. 이거 진짜 심상치 않은데?





게다가 선거 초반부터 현수막 논란까지 터졌어. 외부 문맥에 따르면, 우상호 측에서 김진태
지사의 현수막 사진 재탕 의혹을 제기하면서 "도민을 우습게 보는 태도"라고 비판했다는 말이
들려.

이런 상황에서 두 후보의 전략도 확연히 갈려. 김진태 지사는 보수세가 강한 영동 지역을,
우상호 전 수석은 민주당 지지세가 높은 영서 지역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에 포함된 '국제학교 설립 특례' 문제도 뜨거운 감자야. 김진태
지사는 국제학교 설립 특례를 지켜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삭제를 요청했거든.

김진태 지사는 "강원도가 다른 시도에 종속된 것이냐"며 강하게 반발했어. 그러면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이 통과됐으니, 우리 강원특별법도 약속대로 통과시켜 달라"고 촉구했지.

우상호 후보도 이 국제학교 특례 문제에 대해 "자신이 해결할 수 있다"고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더라. 국제학교가 생기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인구 유입 효과도 크다니,
도민들 입장에서는 아주 중요한 이슈일 것 같아.





결국 2026년 강원도지사 선거는 단순히 두 후보의 대결을 넘어,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정책 대결이 될 것 같아. 남은 90일 동안 또 어떤 이슈들이 터질지, 진짜
눈을 뗄 수가 없네.

아, 참고로 김진태 지사는 지난 3월 4일 강원경찰특공대를 방문해서 대원들을 격려하고 치안
현장을 점검하기도 했어. 최근 4년간 (2022년~2025년) 강원경찰특공대의 현장 출동
횟수가 연평균 62.5회로 전국 1위였다니, 정말 대단하지? 도민 안전에 신경 쓰는 모습은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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