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GTX-C 노선 정말 우여곡절이 많다!

헬로베이뷔b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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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언제쯤 시원하게 뚫릴까?

우리 수도권 주민들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GTX-C 노선, 진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잖아. 다들 언제쯤 시원하게 뚫릴지 궁금할 텐데, 내가 최신 소식 탈탈 털어왔어!





처음에는 경기도 양주 덕정부터 수원까지 잇는다는 계획으로 엄청난 기대를 모았지. 2024년
1월 25일에 의정부시에서 착공식까지 성대하게 열면서 "이제 진짜 시작인가!" 싶었거든.

그런데 말이야, 착공식만 요란했지 그 후로 공사가 제대로 진행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야.
벌써 2년이 다 되도록 첫 삽도 못 뜨고 있다네? 이게 다 '공사비' 때문이라고 해.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다 보니 시공사인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자재값, 인건비가 너무 올랐다면서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고 나선 거지. 무려 2천억 원 이상의 추가 부담을 요구한다는데,
정부는 이미 물가상승분을 반영해서 계약했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대.

결국 이 공사비 갈등이 중재 절차까지 가게 됐어. 이르면 올해 3월 말쯤 결론이 날 거라고
하는데, 이게 대법원 판결과 같은 효력을 가진다고 하니 결과가 진짜 중요할 것 같아.

이 와중에 GTX-C 노선은 여기저기 연장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어. 왕십리, 인덕원,
의왕, 상록수역 등 4개 역이 추가로 신설될 예정이고, 심지어 동두천, 평택지제, 천안,
아산까지 연장 논의가 활발했지.

특히 천안·아산 연장 구간은 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0.88~0.90으로 꽤 높게 나왔대. 보통 1을 넘어야 사업성이 있다고 보는데, 지방
철도는 정책적 필요성을 고려해서 추진되기도 한다니 기대해 볼 만한 수치라고 할 수 있어.

그런데 이 연장 사업도 지자체의 재정 부담이 문제라고 해. 천안은 1400억 원, 아산은
900억 원 수준의 공사비가 예상된다니, 이걸 어떻게 감당할지가 관건인 거지.

정말이지 GTX-C 노선, 착공식까지 했지만 여러 문제로 발목 잡혀서 안타까워. 당초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했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최소 3년 이상 늦어진 2031년
이후에나 가능할 거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심지어 공사비 갈등이 해결 안 되면 재정 사업으로 전환해야 할 수도 있다는데, 그렇게 되면
개통이 더 늦어져서 2032년이나 2033년까지도 갈 수 있다고 하니, 우리 시민들 속만
타는 거 있지. 어휴, 좀 시원하게 추진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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