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12 (이하 '쇼미12')가 드디어 막바지로 달려가고 있네요! 사실 처음엔 '또 쇼미?' 하는 반응도 있었던 게 사실인데, 이번 시즌 진짜 대박인 거 아시죠?

나는햄볶해요77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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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5일 목요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을 시작해서 매주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데, 벌써 음원 미션까지 왔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느껴져요.

이번 시즌 프로듀서 라인업부터 '역대급'이라는 소리가 나왔잖아요. 지코-크러쉬, 그레이-
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릴 모쉬핏-박재범까지, 진짜 힙합씬을 대표하는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했죠.

처음에는 시청률이 0.6%라는 역대 최저를 기록해서 좀 걱정되긴 했어요. 하지만 10대,
20대 시청층에서는 동시간대 1위를 찍고, 티빙 실시간 시청 UV 1위를 기록하는 등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이미 뜨거운 반응을 보였어요.

진짜 놀라운 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에서 발표한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무려 2월 4주차 1위를 차지했다는 거예요. SNS 누적 조회수도 6억 7천만
뷰를 돌파했으니, 시청률이 전부는 아니라는 걸 '쇼미12'가 제대로 증명해 보인 거죠.



최효진 CP님 인터뷰를 보니까, 무려 3만 6천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고 하더라고요. 예선
현장이 마치 야유회 같았다는 말에서, 힙합 문화가 얼마나 대중화됐는지 느껴져서 정말
뿌듯했어요.

이번 시즌은 특히 티빙과 공동 제작하면서 '야차의 세계'라는 스핀오프도 선보였는데, 이게
래퍼들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해요. 엠넷은 보편적인 통로,
티빙은 날것의 매력! 이 조합 진짜 칭찬할 만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막 음원 미션이 시작되는데, 프로듀서들이 역대급으로 열심히 한다고 해요.
지코-크러쉬 팀의 'TICK TOCK', 그레이-로꼬 팀의 '싹',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팀의 'Money Checks', 릴 모쉬핏-박재범 팀의 'No Manners'까지
벌써부터 음원 차트 올킬 예감입니다.

이번 음원 미션에서는 팀별 1명이 반드시 탈락한다고 하니, 그야말로 피 말리는 경쟁이
아닐까 싶어요. 누가 살아남을지, 또 어떤 명곡이 탄생할지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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