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이 존스, 진짜 태극마크 달고 훨훨 날까?

레서팬더00 2026/03/05
추천 0 비추 0 조회수 11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08875
아니 글쎄, 요즘 야구계에서 완전 핫한 선수가 있죠? 바로 한국계 메이저리거 저마이 존스
선수 말이에요. WBC 한국 대표팀에 합류해서 엄청난 화제잖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 외야수인 저마이 존스는 류지현호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대요. 늘 밝은 표정으로 코치진이랑 선수들이랑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모습이 진짜 보기
좋더라고요.

지난 3월 3일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평가전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는데요. 벤치를 보니까 류지현 감독님이 머리 위로 하트를 만들어줬다는 거
아니겠어요? 진짜 훈훈하죠?

존스 선수 본인도 도루 성공하고 벤치를 봤는데 감독님이 하트를 해줘서 너무 놀랐고 기뻤다고
하네요. 한국 대표팀에 진짜 제대로 녹아든 것 같아 뿌듯했어요.

근데 이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게 된 계기가 진짜 감동적이에요. 2011년에 아버지를 여읜
뒤 홀로 6남매를 키워낸 어머니를 위해 뛰겠다는 오랜 꿈이 있었대요. 어머니께서 최종 발탁
소식에 눈물을 흘리셨다고 하니, 이건 뭐 안 응원할 수가 없잖아요.



작년인 2025시즌에는 디트로이트에서 72경기에 나와 타율 0.287, 7홈런, OPS
0.937이라는 커리어 하이 성적을 기록했었거든요. 진짜 파괴력 있는 타자라 우리 팀에 큰
힘이 될 거라고 기대가 많았죠.

그런데 말이죠, 최근 MLB 시범경기에서는 살짝 주춤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오더라고요.
2월 26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까지 4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하면서 10타수 무안타,
OPS 0.231을 기록했대요.

아무래도 몸을 끌어올리는 과정이라 아직 타격감이 덜 올라온 건 아닐까 싶기도 해요. 그래도
볼넷 2개에 삼진은 1개뿐이라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어머니를 위한 간절함, 그리고 대표팀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해주는 저마이 존스 선수! 곧
있을 WBC 본선에서는 시원하게 안타 터뜨리면서 태극마크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