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얘들아, 어제 원주 DB랑 부산 KCC 경기 보신 분? 진짜 심장 쫄깃했잖아! 결과부터 말하자면, 부산 KCC가 원정에서 104대 84로 원주 DB를 크게 이겼어. A매치 브레이크 끝나고 첫 경기였는데, KCC가 제대로 칼을 갈고 나왔더라니까!

차가운키보드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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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이번 승리로 5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면서 6위 KT와의 격차를 1경기 차로
벌렸어. DB와의 시즌 상대 전적도 3승 2패로 우위를 점하게 됐지.

근데 진짜 놀라웠던 건 KCC 숀 롱 선수의 활약이야. 무려 37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원주 DB 골밑을 완전 폭격했어. 야투 성공률이 무려 87%였다니, 이거
실화냐? DB만 만나면 좀 주춤했었는데, 어제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았어.

허훈 선수도 29점 7어시스트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어. 숀 롱이랑 허훈 두 선수가 합쳐서
무려 66점을 득점했다는 거 알아? KBL 역대 정규리그 전반 팀 최다 득점 1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래. 전반에만 66대 46으로 20점이나 앞섰으니, 이건 뭐 거의 게임
끝이었다고 봐야지.



물론 DB 헨리 엘런슨 선수도 40점 10리바운드로 고군분투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지
뭐야. KCC 이상민 감독님도 경기 후에 선수들이 경기 감각을 슬기롭게 극복했다고
칭찬하셨어. 휴식기 동안 연습을 얼마나 열심히 했으면 이럴 수 있겠어?

반대로 원주 DB는 이번 패배로 2연패에 빠지면서 4위 자리가 좀 위태로워졌어. 2위,
3위 팀들과의 격차도 1경기 차로 벌어졌으니, 분위기 반전이 시급해 보였어. 특히 이선
알바노 선수가 상대 수비에 묶이면서 공격 전개가 좀 단조로웠다는 평도 있더라.



그래도 이번 경기는 KCC의 완벽한 승리였다는 게 포인트! 특히 숀 롱 선수의 폭발적인
득점력과 허훈 선수의 노련한 경기 운영이 진짜 인상 깊었어. 오랜만에 정말 시원한 경기를
본 것 같아.

앞으로 KCC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해 더 힘내야 할 것 같고, DB는 빠르게
분위기를 수습해서 다시 치고 올라와야 할 것 같아. 남은 시즌도 흥미진진할 것 같지? 다들
다음 경기 또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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