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야구팬들 사이에서 요즘 가장 핫한 이름이 뭔지 알아? 바로 호주 출신 천재 타자, 트래비스 바자나 이야기 좀 해줄게! 진짜 이 선수, 스토리가 장난 아니더라.

헬로베이뷔b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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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야구만 한 건 아니었대. 시드니에서 태어나 어릴 땐 크리켓 선수로 뛰면서 주장까지
맡아서 주 챔피언십 우승도 시켰다지 뭐야? 그러다가 야구로 전향해서 오리건 주립대에
진학했는데, 거기서부터 난리가 났어.

2022년에 신입생이었는데도 타율 3할6리를 쳤고, 2023년엔 타율 3할7푼4리에 홈런
11개, 도루는 무려 36개로 학교 신기록을 세웠어. 진짜 발도 빠르고 방망이도 매서운
거지.

절정은 2024년이었어. 이때 타율이 무려 4할7리, 출루율은 5할6푼8리, 장타율은
9할1푼1리까지 찍으면서 홈런 28개로 또 학교 기록을 갈아치웠어. Pac-12 올해의
선수상까지 거머쥐었으니, 이때부터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 눈에 제대로 들었겠지?



그리고 대망의 2024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전체 1순위로
바자나를 지명하는 대사건이 터진 거야! 이게 진짜 대단한 게, 호주 출신 선수로는 최초의
전체 1번이고, 2루수 포지션 선수 중에서도 처음 있는 일이었대. 진짜 역사적인
순간이었지. 클리블랜드랑 895만 달러에 계약했다는 소식도 들렸어.

프로 데뷔 첫해인 2024년엔 하이 싱글A 레이크 카운티 캡틴스에서 뛰었는데, 27경기에서
홈런 3개, 도루 5개 치면서 팀이 미드웨스트 리그 우승하는 데 한몫했어. 타율은
2할3푼8리였지만, 뭐 첫 시즌이니까!

근데 2025년엔 좀 힘들었어. 더블A랑 트리플A를 오가면서 뛰었는데, 두 번이나 옆구리
부상을 당해서 시즌 절반밖에 못 뛰었지 뭐야. 5월 14일에 오른쪽 옆구리 다쳐서 두 달
가까이 쉬고, 9월 13일엔 왼쪽 옆구리까지 다쳤대. 아, 진짜 잘나가다가 부상이라니,
팬들 마음 졸이게 했겠다.



하지만 트래비스 바자나는 포기하지 않았어! 지금 202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호주 국가대표로 뛰고 있는 거 알아? 어제(3월 5일) 대만과의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서 7회에 쐐기 솔로 홈런을 빵 터뜨렸지 뭐야!
호주가 3대0으로 이기는 데 엄청난 기여를 한 거지.

대학 시절 휴대폰에 'WBC에서 리드오프로 뛰고 싶다'고 메모해뒀던 꿈이 현실이 된 거래.
진짜 멋지지 않아? 이제 곧 오타니 쇼헤이가 있는 일본 팀이랑도 붙는다는데, 엄청 기대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서도 아마 올 시즌은 트리플A에서 시작할 것 같긴 한데, 부상 없이
잘해주면 올해 안에 메이저리그 데뷔하는 것도 볼 수 있을 것 같아. 호주의 자랑이자 미래의
메이저리그 스타, 트래비스 바자나! 앞으로 이 선수가 또 어떤 놀라운 기록들을 써내려갈지,
우리 같이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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