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요즘 진짜 핫하죠? 저도 요즘 티빙 덕분에 주말이 순삭이에요.

헬로베이뷔b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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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에 가격 인상 소식부터 KBO 독점 중계, 웨이브와의 합병 이야기까지, 정말 많은
이슈들이 있었잖아요. 하나하나 짚어보면서 제 생각도 좀 풀어볼까 해요.





티빙 요금, 진짜 올랐더라고요?

작년 12월 1일부터 월 요금제가 인상됐어요. 베이직은 월 7,900원에서
9,500원으로, 스탠다드는 10,900원에서 13,500원으로, 프리미엄은
13,900원에서 17,000원으로 올랐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OTT 여기저기 보느라 지출이 꽤 되는데, 또 오른다고 하니 좀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에요. 게다가 연간 구독권도 올해 5월 1일부터 신규 회원 기준 약 20%
인상됐고요. 할인율도 27%에서 10% 수준으로 줄어들었대요.





그래도 티빙이 계속 성장하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는데, 역시 콘텐츠 파워가 큰 것 같아요.

특히 KBO 리그 독점 중계권 확보는 '신의 한 수'였다고 봐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 더 독점 중계를 연장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도 들리네요. KBO 생중계
덕분에 티빙 주간활성이용자수(WAU)가 2024년과 2025년에 꾸준히 상승했다고 하니,
야구 팬들 파워가 대단하죠?

또, '눈물의 여왕' 같은 드라마부터 '크라임씬 리턴즈', '환승연애' 시리즈 같은
오리지널 예능까지 꾸준히 대박 콘텐츠를 내고 있고요. 2025년에는 '스터디그룹',
'춘화연애담', 봉준호 감독 공동 각본가의 연출 데뷔작 '러닝메이트' 등 엄청난 오리지널
라인업을 예고했더라고요.



티빙이 단순히 '보는 OTT'를 넘어 '경험하는 미디어 플랫폼'으로 진화하려는 노력도
엿보이더라고요. 프로그램 전용관이나 '같이볼래 라이브' 같은 기능들을 통해서 사용자 경험을
확대하려는 시도가 인상 깊었어요.

물론 수익성 개선은 아직 숙제 같아요. 2020년 CJ ENM에서 분할된 이후 5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대요. 2024년 1분기에만 300억 원 넘는 적자를 냈다는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잖아요.

그래도 웨이브와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고, 2024년 1분기부터는 월 5,500원짜리 광고형
요금제도 도입해서 선택지를 넓혔으니,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티빙이 글로벌 OTT들과의
경쟁에서 어떻게 K-콘텐츠의 힘을 보여줄지, 저도 계속 지켜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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