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명가 미래엔, AI 옷 입고 새 판 짜는 중? 솔직히 좀 아쉽지만 기대된다!

YesYesman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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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미래엔' 하면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세요? 아마 많은 분들이 교과서나 학습지를
생각하실 거예요. 저도 그랬거든요. 그런데 요즘 미래엔 행보를 보면 깜짝 놀랄 만한 변화가
감지됩니다. 전통의 강자가 AI 디지털 교육 기업으로 변신을 선언했더라고요!

와, 진짜 시대의 흐름을 타는 거죠. 교육 시장이 이렇게 빠르게 바뀌는데, 가만히 있을
수는 없을 테니까요. 하지만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 발표된 자료들을 보면, 미래엔의 2024년 개별 기준 매출액은 2,254억 원으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갔어요. 그런데 영업이익은 156억 원으로, 2년 전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2025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심지어 133억 원 적자를
기록했네요.

수익성이 이렇게 떨어진 데는 'AI 디지털 교과서'와 학습 플랫폼 '초코' 개발 등
연구개발(R&D)과 마케팅 투자 증가가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해요. 2024년 연간 R&D
비용이 매출 대비 17.54%나 된다니, 진짜 엄청난 투자죠.

물론, 이러한 투자가 미래를 위한 성장통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전통적인 교과서 사업은
여전히 안정적인 매출을 가져다주고 있어요. 2024년 교과서 부문 매출이 529억
원이었고, 2025년부터는 개정 교과서 적용 확대 덕분에 2027년까지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니 다행이고요.



하지만 저는 여기서 미래엔이 좀 더 영리하게 움직일 필요가 있다고 봐요. 현금 흐름은
2025년 3분기 누적 영업활동현금흐름이 469억 원으로 여전히 견조하지만, 무조건적인
확장보다는 수익성 검증에 집중해야 할 시점인 거죠.

특히 '디지털 초코 2.0' 같은 B2C 구독 모델은 급하게 확장하기보다, 시장 경쟁력을
충분히 검토하고 운영 효율을 개선하는 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넘어, 이 플랫폼이 정말 '돈이 되는' 모델이 될 수 있는지를 철저히 따져봐야 해요.



2026년 미래엔의 전략 방향이 '외형 확장보다 구조적 안정성 강화'에 가깝다고 하니, 제
생각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아서 안심되기도 합니다. 교과서라는 든든한 기반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의 속도 조절을 통해 내실을 다지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겁니다. 새로운 시도도
좋지만, 결국 기업은 수익으로 증명해야 하니까요. 미래엔의 다음 스텝이 정말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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