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다른 회원님들의 타로점만 보다 용기내어 신청합니다. 전 2005년 10월에 결혼한 아줌마(^^)구요.. 아직 아기가 없어요~ 그간은 돈번다고 이래저래 2세를 미루다 작년부터 가질려고 노력중인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더라구요~ 병원도 다녀보고 했지만~.. 스트레스때문인지 쉽지가 않네요. 혹시나 결혼후 찐 살때문에 그런가 싶어서 지금은 또 다이어트 중이랍니다.. 올해는 꼭 이쁜아가가 왔으면 좋겠는데~ 타로리더님께서 올해는 저에게 이쁜 아가가 올지 어떨지 한번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꼭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