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퐝상♬]님의 타로결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번에도 신청했는데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않됐드라구요 ^^;;
다시한번 신청하려구요 ㅎ
지금 제가 일을 이번달까지 하고 그만두는데요
다음에는 무슨일을 해야할까해서요 너무 심난하네요
어떡해야할지 그리고 지금 친구들과도 사이가 좀 많이 안좋은데요 친구운(?)이라고 해야하나요?
그것도 같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1988년 음력 1월5일생 23살 여자입니다^^ 
아시겠지만.. 질문은 한번에 한가지씩입니다.
그래서.. 직업운만 봐드릴께요. ^^
퐝상♬님의 별자리부터 갑니다.
님의 별자리는 물고기자리입니다.
물고기자리의 키워드는 "봉사"랍니다.
물고기자리는 마음속에 두마리의 물고기를 키우죠.
몽상력과 직관력이라는 물고기인데요.
그래서, 예술의 즐거움과 생활의 즐거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관능적인 즐거움을 목표로 삼아 열심하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예술에의 신비에 도취하여 지상에 재현하려 가기도 하지요.
예술가나 연예인(가수나 배우), 디자이너, 모델, 최면술사 등 다양한 취향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은행원이나 증권회사처럼 돈을 만지는 직업은 맞지 않구요.
질서정연하고 반복적인 일에도 흥미가 없지요.
무언가를 만들어 가는 일에 적성이 있습니다.
생년월일로 뽑아보는 카드를 살펴보면요.
성직자와 같이 대중들의 앞에서
대중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풀어주는 일이 좋다고 나옵니다.
종교가 있으시다면 종교쪽으로 심취해 보심도 좋을 것 같구요.
아니면, 타로나 점술 같은 것을 배워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그럼.. 카드를 뽑아 볼께요.
그동안 참으로 고된 일을 하신 것 같습니다.
혼자 힘든 일을 다 떠 안은 카드죠.
하지만, 곧 해결될 문제들이었고..
지금은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결심을 하셨습니다.
다만, 그 결심이 돈이 되는 결심은 아닌 듯 싶어요.
하지만, 그 결심으로 인해서 님의 인생이 변화되는 기회이니..
나쁘지 않군요.
그래서.. 조만간 두가지 일을 동시에 하시게 될 것 같습니다.
두가지 일을 한다는 것은 비슷한 비중의 일을 두개 한다는 것입니다.
새로 시작하게 될 두가지 일을 공평하게 진행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종교활동을 좀 하세요.
님에게 기회가 그쪽에서 보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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