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7만 원 vs 225만 원…男이 女보다 '평균소득' 1.5배 많아

347만 원 vs 225만 원…男이 女보다 '평균소득' 1.5배 많아

'2018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 결과'에 따르면 남자 평균소득은 347만 원으로 여자 225만 원보다 1.5배 많았다. / 더팩트 DB대기업 501만원 vs 중소기업 231만 원…임금 격차 두 배 이상[더팩트│성강현 기자]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이 공개됐...
  기아차, 4Q 영업익 '5905억' 전년比 54.6%↑

기아차, 4Q 영업익 '5905억' 전년比 54.6%↑ "셀토스 등 신차 효과" 

22일 기아차가 지난해 4분기 매출 16조1055억 원 및 영업이익 5905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윌리엄 페퍼 기아자동차 최고판매책임자가 'LA오토쇼'에서 '셀토스'를 소개하는 모습. /기아자동차 제공2019년 4분기 글로벌 시장서 72만8296대 판...
  삼성물산 지난해 영업이익 8670억 원…전년 대비 21.5%↓

삼성물산 지난해 영업이익 8670억 원…전년 대비 21.5%↓

지난해 건설과 상사 부문 실적 부진 영향으로 삼성물산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더팩트DB삼성물산, 올해 매출 목표 30조3000억 원[더팩트|윤정원 기자] 건설과 상사 부문의 실적 부진으로 지난해 삼성물산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줄었다.삼성물산은 지난해...
  [서재근의 Biz이코노미]

[서재근의 Biz이코노미] "이재용 단죄하라"는 일부 의원 '주장', 사법권 침해 '우려'

박용진 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일부 시민단체가 지난 21일 파기환송심을 진행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단죄를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더팩트 DB'이재용 재판' 향한 입법부 '월권', 삼권분립 가치 훼손[더팩트 | 서재근 기자] '국가 ...
  '배달 수수료 동결' 통했다…위메프오 매출 60% 증가

'배달 수수료 동결' 통했다…위메프오 매출 60% 증가

배달 중개 수수료 동결을 선언한 '위메프오' 매출이 크게 늘었다. /더팩트 DB전월 대비 매출 1.6배 증가…"차별화된 혜택·프로모션 덕분"[더팩트|이민주 기자] 위메프오의 '중개료 동결' 선언이 매출에 긍정적인 효과를 이어지는 분위기다. 향후 2년간 중개 수수료...